BMC 공중 보건 22권, 기사 번호: 2304(2022) 이 기사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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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정항목 세부정보
대부분의 어린이는 권장량의 과일 및 야채(FV) 섭취량을 섭취하지 않습니다. 학교 급식 환경을 바꾸는 것은 아이들의 식생활 질을 향상시키는 비용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접근 방식이 될 수 있습니다. NSLP(National School Lunch Program) 내에서 어린이의 FV 섭취를 늘리기 위한 수단으로 학교 샐러드 바에 대한 대중적인 지원이 있지만 실증적 연구는 제한적입니다. 또한, FV 섭취가 이러한 식품이 고칼로리 품목을 대체한다면 건강한 체중 관리를 용이하게 할 수 있지만, NSLP 내에서 샐러드 바가 어린이의 식단 품질 및 에너지 섭취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이해를 높일 필요가 있습니다. 이는 빈곤율이 높은 지역사회의 학교를 조사하는 데 특히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학교에서 봉사하는 학생들은 특히 학교 급식에 의존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이 보고서는 학교 샐러드 바를 평가하기 위해 검증된 방법을 사용하는 연방 자금 지원 조사의 설계 및 이론적 근거를 설명합니다. 이 지역에서는 5년에 걸쳐 141개 초등학교에 샐러드 바를 설치하여 대기자 명단 관리, 군집 무작위 대조 시험 실시를 촉진할 계획입니다. 구체적으로 일치하는 학교 12쌍이 무작위로 선택됩니다. 절반은 샐러드 바(개입)를 받고 절반은 NSLP(통제)에 따른 표준인 사전 부분 FV만 제공합니다. 따라서 그룹은 서로 다른 FV 프리젠테이션 방법을 갖게 됩니다. 그러나 모든 학교는 학생들이 최소한 한 번의 FV 서비스를 받도록 요구하는 정책에 따라 운영됩니다. 학교는 타이틀 I 상태와 소수 인종/민족 학생 비율에 따라 매칭됩니다. 섭취량은 샐러드 바 설치 전(기준선)과 샐러드 바 설치 후 4~6주(후)에 각 학교 쌍의 점심 시간에 객관적으로 평가되어 연구 기간 동안 약 14,160건의 점심 관찰 결과를 산출합니다. 샐러드 바가 수익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결정하기 위해 카페테리아 판매 및 NSLP 참여 데이터를 얻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구현 요소와 카페테리아 직원의 관점을 평가하여 샐러드 바 사용에 대한 장벽과 촉진자를 식별하고 지속 가능성 노력을 알릴 것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이번 조사의 제안된 방법과 현황을 설명한다.
결과는 식생활의 질을 개선하고 비만을 줄이기 위해 고안된 학교 영양 정책 및 프로그램에 정보를 제공할 큰 잠재력을 갖게 될 것입니다.
Clinicaltrials.gov(NCT05605483)에 소급하여 등록되었습니다(22년 10월 28일).
동료 검토 보고서
과일과 채소(FV)는 건강한 식단의 필수 구성 요소이며 많은 만성 질환의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1, 2] 그러나 대부분의 어린이는 이러한 식품의 권장 섭취량을 섭취하지 않습니다[3,4,5]. 이는 부적절한 FV 섭취가 심혈관 질환[1, 2] 및 특정 암[6]의 위험 증가와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우려스럽습니다. 빈곤율이 높은 지역사회에 거주하는 소수자 배경의 어린이는 FV 섭취량이 가장 낮습니다[7]. 이 아이들은 종종 FV 경제성과 접근성이 제한된 식량 사막에 살고 있습니다 [8, 9]. 그들은 또한 전국 학교 급식 프로그램(NSLP)에 참여할 가능성이 가장 높으며[10] 학교 급식 환경을 식생활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공중 보건 노력의 중요한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11, 12].
NSLP의 주요 목표는 비만 감소라는 장기적인 목표와 함께 FV 섭취를 늘리는 것이지만[12], NSLP에서 어린이의 FV 섭취 증가가 에너지 섭취와 어떻게 관련되는지는 불분명합니다[13]. 이러한 식품이 고칼로리 품목을 대체하는 경우 FV 소비가 많을수록 에너지 섭취량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FV를 일반 식사에 단순히 추가하면 에너지 섭취량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13,14,15,16]. FV 소비가 학교 급식에서 에너지 섭취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이해하는 것은 높은 빈곤을 특징으로 하는 지역 사회에 거주하는 주로 소수 계층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학교에서 조사하는 데 특히 중요합니다. 이 인구는 불균형적으로 높은 비만 위험에 직면하고[17] 학교 급식의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가장 높기 때문입니다. NSLP[10]에 의존하는 정책입니다.
$15.8 million and donated 6,083 salad bars to schools, with 260 schools on a waiting list to receive one [23]. The Centers for Disease Control (CDC) notes that it supports the mission of Salad Bars to Schools (a public-private partnership which includes the Chef Ann Foundation, the Whole Kids Foundation, and government programs) as a strategy, "to ensure every child has the choice of healthy fruits and vegetables each day at school." [23]. Yet, rigorous evaluation of school salad bars to determine their impact on dietary intake patterns is needed to ensure they meet their intended purpose./p> 15 years ago and might not be generalizable to today's children, particularly given significant changes to the NSLP. There are also several program evaluations available online, although methodological concerns limit their internal validity (e.g., lack of comparison groups, post-only assessments, or low validity of FV assessment methods) [35]./p> 60% minoritized AND Title I. Matching procedures were then applied to the remaining 91 schools, demonstrating that each category has adequate numbers of schools in each year of this study to successfully execute the proposed aims./p> 189,000 elementary school students (K-6th grades); 48 of its 141 elementary schools are Title I, and 31% (> 58,500) of students receive free and reduced-price lunch (1-91% across schools). Students are 40% White, 25% Latinx, 19% Asian, 10% African American/Black, and 5% more than one race. These data highlight the great diversity of this district with respect to SES and race/ethnicity, making it an ideal setting in which to examine if the potential differential impact of salad bars based on these school-level factors. Potential schools have a mean enrollment of 692 students and mean NSLP participation rate of 53% (range 23–85% [national rate is 61%]) [43]./p> 14,000 images of school lunches. Data collection was paused in March 2020 when schools closed due to COVID-19, canceling post-ratings of one pair of schools scheduled to be rated that month. Students returned to school in Fall 2020, yet salad bars have not yet re-opened. The COVID-19 pandemic highlighted the critical role of school meals in addressing food security, and simultaneously placed enormous pressure on school nutrition programs to ensure students were fed [71]. When school buildings were closed in the Spring and Summer of 2020, schools set up meal distribution sites and delivery systems (all while understaffed and under-resourced). The return to school in 2020-21 brought new challenges related to increased demands for school meals, risk mitigation, staffing shortages, and supply chain disruptions. In response, the USDA issued national meal pattern waivers, allowing schools to veer from NSLP nutritional standards—including those related to milk, whole grains and sodium set forth by the HHKFA—and mandated universal free meals [71,72,73]. Many districts, including the one in this investigation, transitioned to more pre-packaged meals during this time and temporarily eliminated a la carte offerings. Although these temporary waivers helped schools meet the meal demands during that time, there is concern that diet quality has been compromised [71,72,73]. This is a particular concern given extension of nutrition waivers and the enhanced role of schools in addressing food security [71,72,73]. There is thus a great need to investigate how these changes have impacted children's nutritio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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